마케팅 용어 – SA, DA, NA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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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형식에 따라서 SA, DA로도 분리되기도 합니다. SA는 Search AD, DA는 Display AD이며, 이 안에서도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SA, DA, NA 광고와 대표적인 광고 상품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SA·DA·NA 한눈에 비교

구분SA (검색 광고)DA (디스플레이 광고)NA (네이티브 광고)
노출 위치검색 결과 페이지뉴스·포털 메인·콘텐츠 사이피드·콘텐츠 사이
소비자 상태이미 찾고 있는 사람다른 것을 보는 중인 사람콘텐츠를 보는 중인 사람
주된 목적구매·문의 등 전환인지도·유입·재방문자연스러운 관심 유도
과금 방식주로 클릭당(CPC)클릭당·노출당(CPM) 등매체와 상품마다 다름

한 줄로 줄이면 SA는 “찾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광고”, DA는 “보는 사람에게 알리는 광고”입니다. NA는 DA의 한 형태로, 광고처럼 보이지 않고 콘텐츠의 일부처럼 보이게 만든 광고입니다. 아래에서 각각의 특징과 대표 상품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SA 검색 광고와 DA 디스플레이 광고 비교
검색한 사람에게 보여 주면 SA, 콘텐츠를 보는 사람에게 알리면 DA입니다.

SA(Search AD) – 검색 광고, 키워드 광고

SA는 소비자, 사용자가 포털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소비자가 의도를 갖고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구매의도가 높다고 볼 수 있고, 또 광고주는 소비자의 검색 키워드에 대해 적절한 상품 및 서비스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퍼포먼스(매출 등) 측면에서 높은 광고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SA 광고

  • 네이버 사이트검색 광고(파워링크)
  •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 구글 키워드 광고
  • 카카오 키워드 광고

위 광고 상품들은 CPC(Cost Per Click, 1회 클릭당 광고비용) 형태의 광고로 이루어지며, 키워드마다에 경쟁사보다 얼마나 더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느냐에 따라 더욱 높은 위치에 더욱 많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텀블러’ 키워드의 경우, 많은 텀블러 제품을 판매하는 동종업계, 경쟁사 브랜드들이 해당 키워드의 검색 결과에서 높은 위치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자사의 홈페이지에 유입되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높은 입찰가를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기 때문에 자사의 컨디션이나 목표에 맞게 키워드마다에 적절한 입찰가를 제시하고, T&D를 개선하여 성과를 개선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DA(Display AD) – 배너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DA는 콘텐츠 사이사이, 뉴스 기사, 포털사이트 메인 등의 다양한 영역에 이미지나 동영상 형식으로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이러한 광고는 때론 많은 도달을 통하여 브랜드에 대한 인지를 유도하거나, 실제 구매를 통해 매출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등 다양한 목적에 의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SNS나 동영상 광고는 따로 분류하는 경우도 많으나,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DA에 함께 분류했습니다)

DA는 SA와 달리, 특정 검색 결과에만 노출된다거나, 소비자가 필요한 순간에만 노출되는 방식의 광고가 아니다보니, 더욱 높은 광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타겟팅이나 광고 노출 방식, 그리고 광고 소재의 퀄리티 등에 대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광고 매체에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성별, 연령, 지역 등의 데모 타겟팅부터 관심사 타겟팅, 리타겟팅, 유사타겟팅, 논타겟팅, 키워드타겟팅 등의 세밀하거나 넓은 타겟팅 방식과 노출 매체, 노출 빈도, 노출 방식 등의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DA 광고

  •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
  • 네이버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NOSP)
  •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 Google Display Network)
  • 카카오모먼트(카카오 디스플레이)
※ NA(Native AD) : 네이티브 광고

NA는 DA의 한 형태로 컨텐츠나 기사 등의 형태로 노출되어, 컨텐츠 사이사이에 노출되는 광고를 콘텐츠의 일부처럼 녹여내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SNS의 피드 사이사이에 스폰서드라는 뱃지와 함께 보이는 광고 컨텐츠도 NA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하는 직무를 맡고 있으면서도 광고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매출 등의 성과를 위해서는 광고가 꼭 필요하며, 또 누구나가 광고를 하고 있고, 그런데 누구는 광고비 대비 좋은 매출액을, 혹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광고 매체나 방식, 소재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고민과 테스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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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정답은 목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래처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상황먼저 고려할 광고이유
이미 검색되는 키워드가 있고 매출·문의가 필요SA검색한 순간의 구매 의도가 높음
브랜드나 신제품을 처음 알리고 싶음DA검색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도달
사이트를 방문했던 사람을 다시 부르고 싶음DA (리타겟팅)방문 기록을 바탕으로 노출
콘텐츠처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싶음NA광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음
광고 시작 5단계
목표를 먼저 정하면 광고 유형과 예산 기준이 따라옵니다.

광고 성과를 볼 때 쓰는 지표

지표뜻계산
CPC클릭 1회당 비용광고비 ÷ 클릭 수
CTR노출 대비 클릭 비율클릭 수 ÷ 노출 수 × 100
CPM1,000회 노출당 비용광고비 ÷ 노출 수 × 1,000
CPA전환 1건당 비용광고비 ÷ 전환 수
ROAS광고비 대비 매출광고 매출 ÷ 광고비 × 100

SA는 클릭당 비용과 전환 비용을, DA는 노출 대비 클릭률과 도달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표의 뜻은 마케팅 용어 – 디지털 광고 측정 지표에, 광고가 손해인지 이익인지 가르는 기준은 손익분기 ROAS 계산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광고 집행 전 점검 목록
측정 준비 없이 시작하면 성과가 나도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유입 경로를 구분하려면 광고 주소에 UTM 값을 붙여야 합니다. 방법은 구글 애널리틱스 UTM 파라미터 설정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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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SA와 DA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SA는 사람이 검색한 키워드에 맞춰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DA는 콘텐츠를 보는 사람에게 이미지나 영상으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SA는 구매 의도가 높은 사람에게, DA는 더 넓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유리합니다.

NA는 DA와 같은 광고인가요?

일반적으로 네이티브 광고(NA)는 디스플레이 광고(DA)의 한 형태로 봅니다. 콘텐츠와 비슷한 모양으로 노출돼 광고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고, SNS 피드의 “스폰서드” 광고가 대표적입니다.

SNS 광고와 동영상 광고는 어디에 속하나요?

매체와 기관마다 분류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공통점이 많아 DA에 함께 설명했고, 별도로 소셜 광고·동영상 광고로 나누기도 합니다.

광고 상품 이름이 글과 다르게 바뀌었어요.

광고 매체는 상품명과 정책을 자주 바꿉니다. 이 글의 상품은 개념을 이해하는 예시이므로, 실제 집행 전에는 각 매체의 광고 센터에서 최신 상품과 정책을 확인하세요.

참고: 광고 상품과 과금 방식은 매체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집행 전 각 광고 센터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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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환경에 쓰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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